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장판 유희왕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디멘션즈 (문단 편집) == 줄거리 == ||[[천년 아이템|천년 퍼즐]]을 완성시켜 '[[어둠의 유우기]]'라는 또 다른 인격을 깨운 [[무토우 유우기]]. [[카이바 코퍼레이션]]의 사장으로서 듀얼리스트의 정점에 군림한 [[카이바 세토]]와 동료들과의 수많은 사투를 벌였지만, 과거의 인연으로, [[어둠의 유우기|또 다른 자신]]과의 싸움을 피하지 못하고, 유우기와 어둠의 유우기는 마침내 결별하고 [[이승|각자의]] [[저승|길로]] 떠나게 되었다. 그렇게 어둠의 유우기와의 마지막 듀얼을 끝내고 일상을 되찾은 것처럼 보였던 유우기 일행. 그 앞에 나타난 수수께끼의 소년 '아이가미'. 그리고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수수께끼의 실종 사건. 그저 한결같이 천년 퍼즐을 찾아다니는 카이바. 모든 조각이 합쳐질 때, 또 다시 결투의 막이 열린다!|| 애니메이션만 본 팬들의 경우 약간 이해가 안 가는 장면이 있을 수 있는데, 원작의 카이바는 애니메이션과 달리 유우기와 아템의 최종 듀얼을 보지 못했다. 그 때문에 인트로에서 카이바가 유우기 때문에 발광하는 게 애니메이션만 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이해가 가지 않을 수 있다.[* 1차 PV를 봐도 아템이 사라질때 카이바가 분명히 보이기 때문에 오해하기 쉽지만, 만화판 기반이다. ] 애니메이션에서야 카이바가 노아, 도마, 왕의 기억 등 스토리 곳곳에 관여하며 아템과도 많이 엮이고 태그 듀얼도 하며 명계까지 다녀온후 스스로 아템과의 대결을 유우기에게 양보했기에 미련을 버렸다고도 볼수 있지만 원작에서는 카이바는 배틀 시티 이후로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최종 듀얼이 진행되었고 아템은 사라져 버렸으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